직장인 브랜딩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랜드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 만들기-느린 도시에서 배우는 일관성의 힘 1인 창작자가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세워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정리한 글. 소도시 슬로우 라이프 속에서 배운일관성·브랜딩 유지 전략을 소개한다. 브랜딩을 하다 보면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오히려 방향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찾아온다. 특히 직장인 부업처럼 본업과 부업을 동시에 하다 보면 속도는 느려지고 성과는 더디게 보이고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헷갈릴 때가 많다. 나는 소도시로 이사 오고 나서 이 문제에 대해 새로운 답을 찾았다. 도시에서는 속도에 맞추지 못하면 낙오되는 기분이 들었지만 소도시에서는 조금 느려도 괜찮은 분위기 덕분에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브랜딩도 마찬가지다. 빠른 성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한 최소 기준.. 회사 다니며 시작한 브랜딩, 현실적인 성장 기록(4화)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1인 브랜드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이 글은 퇴근 후 2시간씩 쌓아온 나의 현실적인 브랜딩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담은 기록이다. 꾸준함과 실천이 만든 변화를 보여준다. 퇴근 후 노트북을 켜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았다.하루 종일 사람들과 부딪히고, 상사의 피드백에 신경을 쓰다 보면 머리가 복잡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피곤함 속에서도 ‘오늘도 내 브랜드를 조금이라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나를 움직였다.회사를 다니며 브랜딩을 한다는 건, 시간과 에너지의 싸움이었다.하지만 그 싸움 속에서 나는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처음엔 단순히 나를 기록하는 블로그였지만, 3개월쯤 지나자 나의 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생겼다.그들은 나와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퇴근 후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