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부업 에세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왜 부업을 작게 시작하기로 결정했을까 소도시의 느린 일상 속에서 작게 시작하는 부업의 의미를 돌아본 에세이다. 퇴근 후 2시간, 작은 루틴이 만들어준 성장 감각과슬로우 라이프가 주는 안정성을 담았다. 나는 소도시에 살면서 시간이 도시보다 천천히 흐른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사람들은 조금 여유롭게 걷고, 편의점 불빛도 조용하고, 밤거리는 한적하다. 이런 느린 리듬은 나를 어딘가 깊은 곳으로 끌어당긴다. 소도시는 익숙한 반복으로 채워지지만 그 반복 속에서나는 ‘어떤 작은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감정이 생겼다.빠르게, 크게, 과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천천히 반복하면 지금의 삶 안에서도 충분히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퇴근 후 2시간의 루틴을 만들었고 그 시간을 작은 부업의 초석으로 삼았다. 그때 나는 ‘작게 시작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