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2시간 부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왜 퇴근 후 2시간을 부업을 붙잡기로 했을까 퇴근 후 2시간이라는 작은 시간이 왜 내 인생의 기준이 되었는지를 기록한 에세이다.작은 반복이 만든 변화, 그리고 성장의 시작을 마주한 개인적 마인드셋을 담았다. 나는 하루의 끝에서 자꾸만 같은 생각을 반복했다.“오늘도 똑같이 지나갔다.”회사에서 일하고, 같은 회의를 반복하고, 같은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오면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나는 나에게 남아 있는 약간의 시간조차 제대로 쓰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나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눕고, 잠깐 쉬겠다는 이유로 영상을 틀고, 하루가 끝났다는 이유로 내일로 미루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내 하루를 바라보는 시각이 갑자기 흔들리는 경험을 했다. 나는 ‘시간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흐르게 두는 사람’이라는 사실.. 이전 1 다음